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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군 창평 쌀엿
예로부터 쌀엿을 한방에서는 이당(飴糖)이라 하며, 허한 것을 보하고, 갈증을 멈추며, 비위를 든든하게 하고, 몰린 피를 헤치며, 중초를 보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창평 쌀엿의 역사는 조선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세종의 맏형 양녕대군이 창평 지역에 낙향하여 지낼 때, 함께 온 궁녀들이 전수해준 것을 시초로 대대로 창평 고을의 아낙네들을 통해 제조 비법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맛있게 드시려면, 꼭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드십시오. 바삭바삭한 소리까지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유영군 창평 쌀엿
전남 담양군
기타엿
180g
창평 쌀엿은 먹을 때 입안에 잘 붙지 않고, 먹고 나서도 찌꺼기가 남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간식으로 드시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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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평 쌀엿 유영군 명인은 100% 국산 쌀로 조청을 빚습니다. 식물성 재료에서 고운 빛을 찾고 좋은 재료를 아끼지 않고 사용하지만, 무엇보다 손맛이 최고의 비결입니다. 엿가락을 죽 늘리는 엿치기의 수고로움을 맛으로 승화하는 것이 3대를 이어온 창평 쌀엿의 계승자 유영군 님이 지켜가고 있는 가문의 긍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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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군 장인의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