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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토종꿀
이진수 님의 토종꿀은 매년 10~11월에 채밀하여 밀랍과 함께 으깬 후 장시간 숙성합니다. 토종꿀의 특성상 다양한 꽃들의 꿀과 화분들이 모여 있어 온도에 민감하며 가끔 결정을 이루기도 합니다. 자연적 밀원을 통해 모아진 토종꿀을 직접 채취하며 밀랍 채 숙성시키기에 꽃 화분, 프로폴리스, 밀랍 등이 자연스럽게 녹아 어우러질 즈음 각각 담아 숙성합니다.
토종꿀은 끓여 드시지 마세요.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면 찬물에 타거나 그냥 복용하시고, 몸이 차가운 체질이라면 미지근한 물에 타서 드시면 좋습니다.
이진수 토종꿀
강원 인제군
벌꿀
2.4kg
늦가을이나 기온이 낮아지면 가는 모래알처럼 굳어지는 현상이 발생하지만 60도 이하로 중탕하시면 액체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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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단맛이 흔해지고 믿을 수 없는 꿀이 판치는 요즘 묵묵히 토종벌 옆에 집을 짓고 벌과 함께 사는 분이 있습니다. 이진수 님은 설악의 기운이 서린 인제의 깊은 골짜기에서 벌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토종벌이 병들 경우 그해의 벌꿀농사는 모두 접고 꿀을 채취하지 않으며 모두 버린다는 이진수 님의 말에서 토종꿀에 대한 믿음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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