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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우 백일주
100일을 발효시켜 만드는 술이라는 뜻의 백일주는 솔잎, 오미자, 황국화, 진달래꽃으로 만든 술입니다. 충청남도 공주의 전통술로 찹쌀을 이용하여 만들며, 창호지로 걸러 맑은 색이 특징입니다. 백일주는 이를 증류하여 10년간 숙성시켜 알코올 도수 40도의 높은 도수에도 목 넘김이 좋고 부드러운 맛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식사할 때 반주로 한 잔씩 마시면 소화가 촉진되고 과식도 하지 않게 됩니다. 술이 독하면 물을 절반쯤 타서 마시면 부드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성우 백일주
충남 공주시
리큐르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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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주는 옛 백제의 수도였던 오래된 도시 ‘공주‘에서 만듭니다. 어머니 지복남 님이 50여 년간 빚으셨고 이를 계승한 이가 이성우 님입니다. 충신 집안이었던 이성우 님의 집안에 내려진 임금님의 하사품이라는 점이 ‘계룡 백일주’가 더욱 특별하게 여겨지는 이유입니다. 궁중의 백일주 비법이 무려 15대를 거쳐 지금까지 면면히 계승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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