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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과 햇빛의 단맛을 품은 귀한 김

흔히 곱창김이라 부르는 명인명촌의 잇바디돌김은
김진선 님의 정성과 자연의 힘으로 만들어집니다.

1년 중 약 20일 정도만 소량 생산하는 토종 조생종이며
옛날 방식 그대로 수심이 얕은 썰물 때 김을 햇볕에 일정 시간
노출 시키는 방식인 지주식으로 키워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