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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부터 내려온 전통 방식의 6년근 유기농 홍삼

가족에게 줄 수 없는 건 누구에게도 권할 수 없다는 생각에
친환경 농법을 처음 시작하게 된 강장현 님의 뜻에 따라
두 아들은 선친과 함께 만든 유기농 농법을 뜻 있는 분들과
함께 나누며 이어오고 있습니다.

병충해가 오거나 병들 조짐이 보이는 인삼은 과감히 뽑아가며
땅의 힘으로 6년을 키워 전통 방식 그대로 홍삼으로 가공합니다.
정성껏 달여낸 홍삼정은 건강을 선물하는 것입니다.

행사 기간 : 1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