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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준 명란
명태는 손질과 보관 방법에 따라 생태, 동태, 북어, 황태 등으로 다양하게 불리는데 명태의 알이 바로 명란입니다. 명태의 신선한 알과 청주로 빚어낸 장석준 명란은 4% 염도의 짜지 않은 명란으로 비리지 않고 깔끔하며 담백한 맛이 특징입니다.
짜지 않은 명란을 갓 지은 밥에 비벼 먹거나, 명란 주먹밥을 김에 싸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장석준 명란
부산 서구
양념젓갈
300g
한 알씩 랩으로 포장하여 냉동 보관했다가 드시기 전에 미리 냉장실에 옮겨 두시면 신선한 상태로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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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석준 장인은 명란 하나로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할 만큼 명란 만들기에 평생을 바쳤습니다. 지난 40여 년간 늘 마음 졸이며 좋은 명란을 선별하기 위해 매일 새벽 명태잡이 배에 직접 올랐습니다. 한결같은 품질 관리 기준에 따라 선별된 명란은 입맛이 까다롭고 경쟁이 치열한 일본 시장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명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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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준 장인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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