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play":"true","autoplay_speed":"5000","speed":"1500","arrows":"true","dots":"false","rtl":"false"}
백관실 앉은뱅이 밀가루
100년, 3대에 걸쳐 지켜온 앉은뱅이 밀을 전통 맷돌 방식의 제분기로 곱게 가루 내 구수한 맛이 일품인 우리의 토종 밀가루입니다. 우리 주식은 밥이며 주곡은 쌀이지만, 계절성 기후와 남북으로 긴 국토의 형태상 위도에 따라 다양한 부곡들이 재배되고, 또 식문화 속에서 일부분을 차지해왔습니다. 토종 밀 역시 소중한 우리 유산 중 하나입니다.
디포리(넓적한 멸치)로 육수를 낸 수제비를 만들어 드셔보세요. 구수함과 시원함이 일품입니다.
백관실 앉은뱅이 밀가루
경남 진주시
밀가루
1kg
반죽을 해서 칼국수, 수제비, 부침개, 만두피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autoplay":"true","autoplay_speed":"5000","speed":"1500","arrows":"true","dots":"false","rtl":"false"}
앉은뱅이 밀은 중학교 때부터 정미소에서 일해왔고 지금도 백 년 세월의 정미소를 현장에서 지키며 종자의 명맥을 이어온 백관실 대표가 있어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온갖 의심과 질시 속에서도 토종 종자를 지켜온 우직한 뚝심은 밀밭과 정미소에서 평생을 보낼 수 있는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autoplay":"true","autoplay_speed":"5000","speed":"1500","arrows":"true","dots":"false","rtl":"false"}
백관실 장인의 제품
No posts f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