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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춘 함초소금
토판천일염은 장판 위에 바닷물을 받아 소금을 채취하는 장판염과 달리 갯벌을 평평하게 다져 그 위에서 바로 소금을 채취한 것입니다. 보통 토판염은 갯벌에서 긁어내기 때문에 회색빛이 나기도 하지만 박성춘 님의 함초소금은 소금 결정이 생긴 소금층의 상단에서만 긁어모은 깨끗한 소금에 함초를 가공하여 첨가해 바다 향이 진한 소금입니다.
좋은 소금은 혀 위에서 녹였을 때 끝맛이 쓰지 않습니다. 뒷맛이 개운한 소금이 좋은 소금입니다. 모든 음식은 간이 맞아야 맛있는 음식이 될 수 있는 법이지요.
박성춘 함초소금
전남 신안군
가공소금
190g
건강식으로 물에 적당량을 타서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염분 섭취가 부족한 경우 소금에 포함된 미네랄이 몸에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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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춘 님은 1988년부터 소금을 만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장판염으로 소금을 만들었으나,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지 않고 최상의 품질을 가진 명품 소금을 만들어내기 위해 갯벌을 복원했습니다. 그는 자연을 철저히 아끼며 더 좋은 소금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실험과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쇳가루 없이 소금을 쓰기 좋게 부수는 장치도 만들고, 더 깨끗하고 좋은 소금을 얻기 위해 황토 벽돌 염전과 실내 염전 등 각종 염전 개발에도 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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