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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승 백도라지 분말꿀
익숙한 민요 가락 속 백도라지는 『향약집성방』에 ‘맛이 맵고 온화하며 햇볕에 말린 것은 인후통을 잘 다스린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기승 님의 백도라지는 한라산 화산토에서 3년 이상 키우고, 순환 농법을 통해 지력을 되살린 땅에서 재배했습니다. 귀하게 자란 백도라지를 곱게 분쇄하여 제주 야생화 꿀을 더하여 숙성된 제품입니다.
제주도 잡화꿀과 백도라지 분말을 일대일로 섞었습니다. 온수에 타서 드시면 맛도 있고 목도 부드러워질 거예요. 어린 아이도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기승 백도라지 분말꿀
제주 제주시
당절임
200g
환절기에 미세먼지가 심한 날 성인 1티스푼, 어린이 1/2티스푼으로 온수에 타서 섭취하거나 바로 섭취하시거나 잼 대용으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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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토종 작물을 보호해야 하고 제주의 백도라지는 더없이 소중하다고 하신 약재상을 하던 부친의 유지를 받들어 이기승 님은 한라산 기슭의 기름진 흙빛 농토에서 제주 백도라지 품종을 자식 다루듯 키웠습니다. 정직하게 땅에 충실하고, 꾸준히 백도라지의 효능을 연구하며, 제대로 빚어야 한다는 일념을 가슴에 아로새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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