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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조부의 땅에서 햇살과 바람이 담긴, 유기농 햅쌀

경기 여주는 예로부터 임금님 진상품의 쌀로 잘 알려진 곡창 지대이며
남한강 하류의 산과 둑으로 아늑하게 둘러 쌓인 유기농 논입니다.

조부님께서 10여 년간 손수 흙으로 둑을 돋우어 일궈온 1만 2천여 평 땅에
유기농으로 햇살과 바람과 함께 쌀을 길러냅니다.
마지막 남은 땅의 힘까지도 알맹이에 채우고 싶어 가을걷이 후 벼를 말릴때도
건조기를 사용하지 않고 볏단을 거꾸로 매달아 바람으로 말려낸 햅쌀입니다.

행사 기간 : 10월 11일 부터~

김성주 유기농 햅쌀 고객주문제

경기도 여주 김성주님께서 바람이 잘 통하는 길을 내어주고,
우렁이 농법으로 기른 유기농 쌀입니다. 수확 후 대나무 건조대에 거꾸로 매달아 말려
땅심을 그대로 받는 후숙 작업을 거친 뒤 매주 목요일 도정하여 바로 전달 드립니다.

예약 주문 기간 : 9/30 (월) ~ 상시

예약 수령일 : 주문일의 차주 토요일부터 주문 매장 수령 가능
판매 가격 : 유기농 햅쌀 2kg(현미 또는 백미) 2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