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조부의 땅에서 햇살과 바람이 담긴, 유기농 햅쌀
경기 여주는 예로부터 임금님 진상품의 쌀로 잘 알려진 곡창 지대이며
남한강 하류의 산과 둑으로 아늑하게 둘러 쌓인 유기농 논입니다.
조부님께서 10여 년간 손수 흙으로 둑을 돋우어 일궈온 1만 2천여 평 땅에
유기농으로 햇살과 바람과 함께 쌀을 길러냅니다.
마지막 남은 땅의 힘까지도 알맹이에 채우고 싶어 가을걷이 후 벼를 말릴때도
건조기를 사용하지 않고 볏단을 거꾸로 매달아 바람으로 말려낸 햅쌀입니다.
행사 기간 : 10월 11일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