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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랑 간장
맑은 물로 유명한 양평의 지하 암반수와 농장의 토질에 맞는 메주콩을 직접 농사지어 궁중요리 비법에 따라 1년에 딱 한 번, 음력 정월 그믐날 장을 담급니다. 직접 키운 콩을 삶아 메주를 만들고 곰팡이를 털어 소금 안의 간수가 완전히 빠지도록 3~5년 동안 기다려 소금물에 메주를 담그는 모든 과정은 말 그대로 ‘정성’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해바랑 간장은 ‘숨 쉬는 독’에서 3년 이상 숙성되어 깊은 맛을 내는 중간장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아무래도 주원료를 직접 생산하는 데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요. 여러 곳에서 장을 만들지만 저희처럼 대단지로 콩과 쌀을 직접 생산하는 곳은 드물 것이라 생각합니다.
해바랑 간장
경기 양평군
한식 간장
200ml, 420ml, 500ml(10년 간장)
찌개, 국의 간을 맞출 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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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랑은 우리 고유의 전통 장을 복원 및 보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자란 우리 농산물을 사용해야 한다는 창업주의 뜻을 이어받아 산수 좋은 양평 땅 용문산 산기슭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 엄선한 재료와 깨끗한 물로 1982년부터 음력 정월 그믐날에 장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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