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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랑 현미식초
해바랑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우리 현미를 사용하여 전통방식으로 저온 발효 숙성시켰습니다. 별도의 인위적인 첨가물을 넣지 않고 정제과정도 거치지 않아 자연스레 침전물이 생깁니다. 부유물이 없는 현미식초는 진짜 현미식초가 아니라는 농원장님의 말씀에서 전통 장을 만드는 것은 모두가 자연이 하는 일이고 사람이 하는 것은 단지 정성과 땀이라는 창업주의 뜻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아무래도 주원료를 직접 생산하는 데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요. 여러 곳에서 장을 만들지만 저희처럼 대단지로 콩과 쌀을 직접 생산하는 곳은 드물 것이라 생각합니다.
해바랑 현미식초
경기 양평군
발효식초
200ml, 420ml
단백질 성분의 침전물이 생기거나 색상이 변할 수 있지만, 전통 발효 식초의 초산 발효 현상이므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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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랑은 우리 고유의 전통 장을 복원 및 보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자란 우리 농산물을 사용해야 한다는 창업주의 뜻을 이어받아 산수 좋은 양평 땅 용문산 산기슭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 엄선한 재료와 깨끗한 물로 1982년부터 음력 정월 그믐날에 장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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